에보플레이 무료슬롯은 출시 시기에 따라 기록지 모양이 층층이 달라집니다. 3D 연출을 시험하던 초기작, 3x3 클래식, 홀드앤윈이 들어온 최근작이 마치 지층처럼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변동성 노트 편집팀은 이 회사의 데모 게임을 시기별로 나눠 기록하고, 층이 바뀔 때마다 변동성이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를 관찰자의 눈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에보플레이라는 표본의 기본 정보
에보플레이는 2017년에 설립된 스튜디오로, MGA와 캐나다 온타리오 규제 기관(AGCO), 스위스 인증 등 여러 규제 체계 아래 게임을 공급합니다. 포트폴리오는 250편을 넘고, 2025년 한 해에만 45편을 내놓을 만큼 출시 속도가 빠릅니다. 2021년부터는 자체 엔진 스피넨셜을 도입해 기존 라인업을 다시 다듬었습니다.
- 설립
- 2017년
- 포트폴리오
- 250편 이상
- 2025년 신작
- 45편
- 자체 엔진
- 스피넨셜(Spinential)
출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기록자에게 양날의 검입니다. 비교할 대상은 많아지지만, 같은 이름의 파생판이 여럿 생겨 기록 대상 이름을 정확히 적지 않으면 노트가 금세 뒤엉킵니다. 핫 트리플 세븐즈와 그 홀드 앤 윈 판처럼 이름은 닮았지만 판 구조와 상한이 전혀 다른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다른 제작사와의 위치 관계는 무료슬롯 제작사 노트 목차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네 개의 층으로 나눈 에보플레이 무료슬롯
연표를 따라가면 이 회사가 변동성을 다루는 방식이 시기마다 달라졌다는 점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화면 연출로, 다음에는 단순한 판으로, 최근에는 수집형 장치로 리듬을 만들었습니다.
- 2018스프링클, 네크로맨서 등 3D와 VR 화면을 시험한 작품 공개
- 201912월, 3x3 클래식 슬롯 핫 트리플 세븐즈 공개
- 2020핵앤슬래시 연출을 빌린 3D 슬롯 던전: 이모탈 이블 공개
- 2021스피넨셜 엔진 도입, 프루트 슈퍼 노바 30과 100으로 클래식 라인업 리마스터
- 2024캣츠 블레싱, 핫 트리플 세븐즈 홀드 앤 윈으로 홀드앤윈 확장
- 20268월, 골든 피시 컬렉터와 웰스 벨즈 40으로 수집형 잭팟 구조 강화
편집팀은 이 연표를 네 개의 층으로 묶었습니다. 1층은 3D 연출을 시험하던 시기, 2층은 3x3 클래식과 리마스터의 시기, 3층은 홀드앤윈이 늘어난 시기, 4층은 수집형 잭팟이 강화된 최근입니다. 층마다 변동성을 만드는 도구가 달라서, 같은 회사 게임이라도 층이 다르면 기록 양식의 어느 칸이 중요해지는지도 바뀌었습니다. 1층에서는 표본 크기, 2층에서는 무당첨 구간, 3층과 4층에서는 보너스 한 번의 결과 폭이 가장 많은 정보를 담았습니다.
층별 기록표
각 층에서 대표작을 하나 이상 골라 같은 양식으로 기록했습니다. 공개 수치는 게임사 자료 기준이며, 상한이 별도로 공시되지 않은 게임은 정보 화면에 안내된 범위만 적었습니다.
| 층 | 게임 | 판 구조 | 공개 수치 | 기록 인상 |
|---|---|---|---|---|
| 1층 | 던전: 이모탈 이블 | 3D 연출형 | RTP 96%대 | 연출이 길어 표본이 적게 모임 |
| 2층 | 핫 트리플 세븐즈 | 3x3, 고정 5라인 | RTP 96.01%, 3,078배 | 짧은 호흡, 보너스 배수 집중 |
| 2층 | 프루트 슈퍼 노바 30 | 30라인 | 최대 5,100배 | 스캐터 지급이 빈칸을 메움 |
| 3층 | 캣츠 블레싱 | 5x3 | 최대 6,000배 | 홀드앤윈 칸 수에 비례 |
| 3층 | 핫 트리플 세븐즈 홀드 앤 윈 | 5x3 | 그랜드 3,000배 | 잭팟 칸이 상한을 결정 |
층이 올라갈수록 판이 3x3에서 5x3으로 넓어지고, 상한의 근거가 프리스핀 배수에서 홀드앤윈 잭팟으로 옮겨 갔습니다. 반면 상한 자체는 수천 배 범위에 머물러, 회사 전체가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는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2층의 클래식: 3x3 판이 만드는 변동성
핫 트리플 세븐즈는 3릴 3행에 고정 5라인뿐인 클래식 슬롯입니다. 777 심볼이 와일드 역할을 하고, 프리스핀 10회 동안 모든 당첨에 3배가 붙습니다. 공시 RTP는 96.01%, 상한은 3,078배이며 변동성은 중간에서 중상 정도로 안내됩니다.
기본 게임 기록
선이 다섯 개뿐이라 빈 스핀이 꽤 이어졌습니다. 당첨이 나면 대부분 작았고, 와일드가 끼어든 스핀에서만 눈에 띄는 높이가 나왔습니다.
프리스핀 기록
3배 배수가 열 번 내내 고정이라 결과 폭이 예측 가능한 범위로 움직였습니다. 누적 배수형 보너스와는 확연히 다른 안정감이었습니다.
단순한 판은 히트 빈도를 낮추고, 고정 배수는 보너스의 폭을 좁힙니다. 두 효과가 서로 상쇄되면서 "빈칸은 길지만 봉우리는 고른" 기록지가 나왔습니다. PG소프트의 포춘 타이거와 닮은 모양이라, 두 게임을 같은 장에 붙여 두고 비교했습니다.
같은 2층의 프루트 슈퍼 노바 30은 결이 조금 달랐습니다. 30라인 판이라 당첨 기회가 훨씬 많고, 위치와 상관없이 지급되는 스캐터가 빈칸을 자주 메워 주는 구조입니다. 상한도 5,100배로 핫 트리플 세븐즈보다 높게 공개되어 있어, 같은 클래식 계열 안에서도 선 개수와 스캐터 규칙만으로 기록지 모양이 갈린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층의 홀드앤윈이 바꾼 기록지
2024년 무렵부터 에보플레이는 홀드앤윈, 즉 홀드앤스핀 계열 장치를 본격적으로 늘렸습니다. 보너스 심볼이 고정된 채 리스핀이 이어지고, 새 심볼이 붙으면 남은 횟수가 초기화되는 구조입니다. 핫 트리플 세븐즈 홀드 앤 윈은 원작의 777 감성에 이 장치와 3배 프리스핀을 함께 얹었고, 그랜드 잭팟이 3,000배로 안내됩니다.
프리스핀 중심 층
상한이 배수에서 나옵니다. 보너스 한 번의 결과는 배수가 얼마나 겹치느냐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홀드앤윈 중심 층
상한이 잭팟 칸에서 나옵니다. 고정된 칸 수가 늘어날수록 결과가 계단식으로 커지는 모양으로 기록되었습니다.
2026년의 골든 피시 컬렉터는 3x3 판에 수집 심볼과 4단계 잭팟을 결합해 이 흐름을 더 밀고 나갔습니다. 수치는 공식 정보 화면에서 확인하도록 안내되어 있어, 노트에는 구조만 적어 두었습니다.
RTP 0.6%p 차이는 무료슬롯 기록에 보이는가
에보플레이 라이브러리에는 RTP가 서로 다른 게임이 섞여 있습니다. 엘븐 프린세스는 30라인 판에 95.41%, 핫 트리플 세븐즈는 96.01%로 약 0.6%p 차이가 납니다. 이론상으로는 같은 베팅 금액으로 오래 돌릴수록 이 차이만큼 반환액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데모 기록에서는 이 차이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두 게임의 변동성이 만들어 내는 흔들림이 0.6%p라는 차이보다 훨씬 컸기 때문입니다. 짧은 기록에서 RTP 차이를 읽어 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 차이는 아주 긴 표본에서만 의미를 가집니다.
RTP는 기록으로 확인하는 값이 아니라 정보 화면에서 읽는 값입니다. 기록이 보여 주는 것은 평균이 아니라 흩어짐입니다.
다른 제작사의 RTP와 변동성을 같은 축에 놓은 비교는 무료슬롯 변동성 비교 노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슬롯사이트에서 같은 게임이라도 RTP 버전이 다르게 쓰일 수 있으니, 정보 화면의 숫자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권합니다.
에보플레이 지층 노트 문답
3D 연출형 슬롯은 변동성이 높은가요?
연출과 변동성은 별개입니다. 다만 연출이 길면 같은 시간에 넘길 수 있는 스핀이 줄어, 기록 표본이 작게 모이는 점은 주의해야 했습니다.
프루트 슈퍼 노바 30과 100은 무엇이 다른가요?
숫자는 페이라인 구성을 가리키며, 스피넨셜 엔진으로 리마스터된 클래식 계열입니다. 노트에서는 30라인 판을 기록했고 상한은 5,100배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스피넨셜 엔진이 결과에 영향을 주나요?
엔진은 화면과 구동 방식을 다듬는 기반입니다. 결과는 RNG와 게임 설계가 정하므로 엔진 자체가 RTP나 변동성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불스 클럽은 어느 층에 속하나요?
5릴 4행 25라인 판에 스택 와일드와 보너스 바이를 갖춘 게임으로, RTP 96.02%에 중간 변동성으로 안내됩니다. 노트에서는 2층과 3층 사이에 두었습니다.
더 그레이티스트 캐치 보너스 바이는 어떤 구조인가요?
5릴 3행 10라인 판에 최대 20회 프리스핀과 보너스 바이가 붙은 게임입니다. RTP는 95.98%, 변동성은 중간으로 안내됩니다.
홀드앤윈 잭팟 칸은 고정 배수인가요?
게임마다 다릅니다. 각 잭팟 단계의 배수는 정보 화면에 표시되며, 노트에서는 공시된 그랜드 값만 옮겨 적었습니다.